토양이 살아나면?

맛도, 영양도 없단다!

현대인의 필수품이 된 각종 비타민, 영양제, 보충제 등등등

현대인들이 분명 과거보다 풍족하게 그리고 자~알 먹는대도 불구하고 수많은 건강보조식품을 달고 사는 이유는 영양불균형에 시달리기 때문이다. 즉,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같은 열량은 내는 영양소는 많이 먹지만, 신진대사에 도움이 되는 각종 비타민, 미네랄 등은 부족하다. 이는 현대인의 식습관/식단이나 생활습관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현대의 먹거리(특히 농산물)?그 자체의 영양소가 과거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 측면을 무시할 수 없다.

옛날엔 지금처럼 음식이 맛없지 않았어. 물자를 많이 안 들여도 음식이 맛깔스러웠거든. 이만한 민어를 사 오면 호박 툭툭 잘라 넣고 고춧가루 풀어서 찌개를 끓였지. 예전엔 호박 하나만 넣어도 국물이 달착지근했는데, 요즘은 안 그래. 거름을 안 써서 그래. (채소가) 계절 없이 나와서 그래

윤순이 할머니(101세), [Why] 부암동 ‘착한 만두집’ 이야기 (출처)

또한 윤순이 할머니의 말씀처럼 맛 또한 예전에 비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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