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을 분리해 BoA요

*메주를 만들고, 장을 담았으니 이제는 된장과 간장을 가를 차례!

최근 기온이 갑작스레 더워져 장독대가 있는 곳에 갈 때마다 맛있는 장 냄새가 진동을 하길래 4월 19일, 장을 가르기로 결정했다.
메주로 장을 담고, 보통 40~60일 후에 된장과 간장을 분리한다고 한다. 우리는 2월 15일, 16일에 담았으니 60일이 좀 넘었다. 좀 늦게 분리하면 메주의 성분이 간장으로 더 많이 우러나와 간장이 더 맛나고, 일찍 분리하면 된장이 더 맛난 차이는 있다지만 그 기간이 크게 중요하지는 않다.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발효시키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다.

 


근처만 가도 맛있는 향이 진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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