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표시와 식품첨가물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포스팅 계기 : TV를 잘 안보지만 가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즐겨 보는데 (우오오~주부의 혼이 타오른다아아~) 마침 관심 있는 분야인 먹거리에 관한 주제로 방송이 되어 보고 갈무리. 사실 ‘먹지마 위험해‘ 시리즈를 통해 식품첨가물을 다루고 있었지만 반포기 상태(…)

본격적인 내용에 들어가기 앞서 개인적으로는 ‘1일 무슨무슨 기준치/안전치/권장량/제한량’ 따위의 말을 크게 신뢰를 하지 않는 편이다. 이유인즉슨, 일단 인종별, 나이별, 개인별 – 전부 식습관으로 귀결될수도 – 로 영양소나 첨가물에 대한 역치가 다를진대 대부분 외국기준을 가져다 쓴다는 게 문제고, 다음으로는 ‘1일’이란 말이 난 이해가 안된다. 예를 들어 트랜스지방 1일 제한량이 2mg이라고 했을 때 1.9mg를 섭취하면 다음날 자고 일어나면 싹 다 소비를 해버리나? 그렇담 매일매일 1.9mg를 섭취하면 괜찮은건가?… 또한 다른 쪽의 이야기이지만 ‘기준치’라는 단어에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일도 있고 말이다. (참조 : 日 방사능 측정법 갑작스런 변경, ’30배’ 올려놓고 “기준치 이하라 안전”)

식품영양학이나 ‘과학적’인 측정/실험법을 공부하지 않아 무식한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의구심이 내겐 자연스럽고, 따라서 본 내용은 이를 바탕으로 좀 삐딱한 주석이 달림을 미리 주의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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